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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もなく詩を吟ずる(默吟, Poetry with Silence) - 김정환展 :: Painting
전시작가 > 김정환(Kim Jeonghwan 金政煥)             
전시일정 > 2018-05-22 2018-05-27
초대일시 > 없음
관람시간 > Open 11:00 ~ Close 18:00
전시장소 > Gallery Kitanozaka  다른전시 보기
주소 > 神戸市中央区山本通1-7-17 WALL AVENUE 3F
연락처 > 078-222-5517
홈페이지 > www.gallery-kitanozaka.com
퍼블리케이션 > 준비중
아티클 > 이코노믹리뷰 :: 西洋家 キ厶ジョンファン‥黒に意味を与えるのは白である

'김정환' 의 다른 전시 보기 *동명이인의 전시일 수도 있습니다.
  ▶ 2017 韓日現代美術同行展 :: 2017.10.18~10.23 :: 조선일보미술관
  ▶ 소리 없이 시를 읊다 黙吟 Poetry with Sile... :: 2017.10.14~10.20 :: 갤러리 지오
  ▶ 소리 없이 시를 읊다(黙吟, Poetry with Sil... :: 2016.09.01~09.07 :: 백악미술관
  ▶ 2015 韓日現代美術同行展 :: 2015.10.06~10.12 :: 서울시립경희궁미술관
  ▶ 기억의 날인 Signatures of the memory - 김정환展 :: 2015.01.06~02.02 :: KSD문화갤러리
  ▶ 김정환展 :: 2014.09.02~10.30 :: 설미재미술관
  ▶ 기억의 날인 Signatures of the Memory - 김정환展 :: 2014.02.22~02.28 :: 한전아트센타 갤러리
  ▶ 자연의 시간 - 김정환展 :: 2013.08.30~09.26 :: 갤러리 피아노키오
  ▶ 기억의 날인 Signatures of the memory - 김정환展 :: 2013.05.24~06.06 :: 대안공간 눈
  ▶ 김정환展 :: 2013.02.14~03.13 :: 갤러리 공유
  ▶ Gift from Santa :: 2012.12.15~01.06 :: 신세계갤러리 인천점
  ▶ 창동탐구 :: 2012.12.05~12.23 :: 국립현대미술관 창동창작스튜디...
  ▶ 明黙 Bright Silence - 김정환展 :: 2012.04.11~04.16 :: 인사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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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허브에 게시된 본 전시정보는 저작권자로부터 제공받아 아카이빙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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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 音もなく詩を吟ずる(默吟, Poetry with Silence) - 김정환展 』

Kim Jeonghwan Solo Exhibition :: Painting











▲ 김정환, 默吟(Poetry with Silence)18-02-04
Chinese Ink and Silica Sand on Korean Paper mounted on Canvas
53x41cm, 2018









전시작가 김정환(Kim Jeonghwan 金政煥)
전시일정 2018. 05. 22 ~ 2018. 05. 27
관람시간 Open 11:00 ~ Close 18:00
∽ ∥ ∽
Gallery Kitanozaka
市中央山本通1-7-17 WALL AVENUE 3F
T. 078-222-5517
www.gallery-kitanozaka.com









● 그리고 쓰고 새긴 듯한, 검은 그림

박영택(미술평론가)


김정환의 그림은 검정색의 물질이 점유하고 있는 부분과 나머지 부분, 이른바 여백으로 이루어진 단순한 구성으로 이루어졌다. 종이위에 칠해진 영역과 칠해지지 않고 의도적으로, 우연적으로 불가피하게 남겨진 영역으로 형성된 이 미니멀 한 화면은 주어진 사각형의 평면을 다양하게 절개하고 있다. 무엇인가를 표현하고 재현하기 보다는 공간을 분할하고 나누고 의미 있는 구성으로 응고시켰다는 인상이다. 순간 칠한 부분과 남겨진 부분, 의미를 부여한 공간과 나머지 부분, 보여주는 부분(가시적 영역)과 의도적으로 은폐한, 억압한(비가시적 영역) 부분간의 상호작용, 길항관계가 이루어진다. 포지티브와 네거티브 한 공간, 음양의 공간 대비가 흥미롭다. 또한 그것은 쓰기와 그리기, 문자와 그림의 경계를 의도적으로 지우거나 그러한 구분을 무의미하게 만드는 원초적인 흔적과도 같다. 왜냐하면 이 그림은 그린 것인지 쓴 것인지, 회화적으로 칠을 한 것인지 아니면 저부조(조각)로 물질을 마감한 것인지 애매한 느낌을 준다. 화면의 상당부분을 시커멓게 덮고 있는 검은 물질(검정색)은 거대한 흐름, 기운, 운동의 경로 같기도 하고 특정 형상을 남기려는 시도 같기도 하고 문자의 부분 같다는 인상을 준다. 동시에 그 어느 것으로도 확정되지 않고 미끄러진다. 무엇보다도 이 그림에서는 칠해지고 남겨진 부분, 화면을 채운 검은색의 물성이 주는 힘과 그 색채의 의미,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오로지 단 하나의 색, 흑백의 구성만으로 전달하는 압축과 절제의 미학 같은 것들이 숨을 쉬고 있다.

김정환의 화면은 마치 전각(篆刻)의 작은 사각형 안에서 구현되는 방촌(方寸)의 미학이나 서예에서 엿볼 수 있는 검은색과 여백의 미감을 연상시킨다. 그것은 작가의 다양한 이력에서 연유하는 측면도 있어 보인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서예를 했고 이후 서예작가를 위시해 전각 및 서예평론, 회화작업 등으로 영역을 넓혀온 이다. 현재 그는 서예와 전각을 기본으로 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추상회화를 시도하고 있다. 여기에는 단지 서예와 전각을 응용한 특정한 조형행위에 머물지 않고 그 저간에 자리한 특유의 조형론, 동양의 예술론 등에서 길어 올린 문제의식을 대상화하면서 작업을 전개하고 있다는 인상이다. 작가는 무엇보다도 검은 색에 의미를 부여하고 ‘검을 현’이 지닌 여러 뜻, 그 문자가 거느리고 있는 언어적 의미망을 반추시킨다. 여기에는 무엇보다도 수묵의 미학이 중심축일 것이다. 동시에 동양화론에서 중요하게 거론되는 언어와 회화의 관계(문자와 그림, 시와 언어) 또한 중요해 보인다. 동양문화권에서, 동양화에서 그림과 문자는 분리되지 않는다. 그러나 근대 이후 문자와 그림은 별개의 세계로 나뉘었다. 이번 근작의 제목은 <묵음(吟)>이다. 묵음이란 ‘소리 없이 시를 읊다’라는 뜻이다. 그의 그림은 문자의 자취를, 시의 자리를 이미지화시킨다. 이미지와 문자는 상호보조적인 관계를 형성하면서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간다. 옛 그림을 보면 이미지와 문자는 항시 화면 안에 공존하고 길항했다. 우리가 접하고 경험하고 추억하는 세계는 이미지만으로, 문자만으로 자립하기 어려운 세계다. 김정환은 흑백의 단순한 구성을 통해 마치 그리듯이, 쓰듯이, 새기듯이 무엇인가를 흔적화 했다. 그것은 문자의 어느 한 부분을, 전각의 어느 한 파편을, 그림의 어느 한 부위를 추측케 한다. 상상하게 한다.(중간생략)






▲ 김정환, 吟(Poetry with Silence)18-01-28
Chinese Ink and Silica Sand on Korean Paper mounted on Canvas
35x27cm, 2018







▲ 김정환, 默吟(Poetry with Silence)17-12-25
Chinese Ink and Silica Sand on Korean Paper mounted on Canvas
45.5x33.5cm, 2017







▲ 김정환, 默吟(Poetry with Silence)18-01-14
Chinese Ink and Silica Sand on Korean Paper mounted on Canvas
45.5x52.6cm, 2018







▲ 김정환, 默吟(Poetry with Silence)18-04-15
Chinese Ink and Silica Sand on Korean Paper mounted on Canvas
41x32cm, 2018







▲ 김정환, 默吟(Poetry with Silence)17-12-24
Chinese Ink and Silica Sand on Korean Paper mounted on Canvas
35x4.4cm, 2017




そして、書いて刻んだような、絵画

金政煥の絵画い物質に占められた部分とりの部分、いわゆる余白から成る純な構成である。紙の上に塗られた領域と、偶然、意的かつ必然的にされた領域によって形成されたこのミニマルな面はえられた四角形の平面をさまざまな形に切開している。何かを表現して再現するのではなく、空間を分割して意味のある構成に凝固させた印象である。瞬間、塗られた部分とされた部分、意味をえた空間とりの部分えられる部分(可視的領域)と意的に蔽した、抑した(非可視的領域)部分の間の相互作用、拮抗係が形成される。ポジティブとネガティブな空間、陰陽の空間コントラストが興味深い。それはまた、書くことと描くこと、文字と絵画の境界を意的に消したり、そのような分を無意味にする原初的な痕跡のようである。なぜなら、この、描いたものなのか、話的に塗ったものなのか、それとも浮彫り(彫刻)で物質を形作ったものなのか、曖昧な印象をえる面の大部分をに覆っているい物質()は、巨大な流れ、、運動の路のようでもあり、特定の形そうとする試みのようでもあり、文字の部分のような印象もえる。同時に、そのどれにも確定されず、滑りする。何よりも、この絵画では、塗られた部分とされた部分面をたしたい色の物性がえる力と、その色彩の意味、そして、そのすべてをひたすら唯一の色、白の構成だけで達する縮と切除の美のようなものが息づいている

金政煥面は、篆刻(印刻)の小さな四角の中に表現される方寸の美、書道に垣間見ることができると余白の美感を連想させる。それは、作家の幅い履に由する側面もあるようである。彼は、幼いころから書道に親しみ、その後、書道家をはじめ、篆刻や書道評論、絵画作業などに領域をげてきた。現在、彼は書道と篆刻を基本とし、これをもとにした抽象絵画を試みている。ここには、に書道と篆刻を用しただけの特定の造形行にとどまらず、その最近確立した特有の造形論、東洋の芸術論などからくみ上げた問題意識を象化しながら作業を展開しているという印象を受ける。作家は、何よりもに意味を、‘玄’が持つさまざまな意味、その文字が持つ言語的意味網を反芻させる。ここでは、何よりも水墨の美が中心軸を成している。同時に、東洋論で重要視されている言語と絵画(文字と絵画、詩と言語)も重要に見える。東洋文化において、東洋では絵画と文字は分離されない。しかし、近代以降の文字と絵画は別個の世界に分けられた。今回の近作のタイトルは<>である。吟とは、‘なく詩を吟ずる’という意味である。彼の絵画、文字の痕跡を、詩の居場所をイメジ化させる。イメジと文字は、相互補助的な係を形成しながら、互いに足りない部分を埋めていく。昔の絵画を見ると、イメジと文字は常に面の中に共存し、拮抗した。我が接し経験、思い出す世界は、イメジだけ、文字だけで自立することは困難な世界である。金政煥は、白のシンプルな構成を通じて、まるで描くように、書くように、刻み付けるように、何かを痕跡化させた。それは、文字のある部分を、篆刻のある一つの破片を、絵画のいずれかの部位を推測させる。想像させる。(中間抜粋)





▲ 김정환, 吟(Poetry with Silence)18-02-24
Chinese Ink and Silica Sand on Korean Paper mounted on Canvas
27x19cm, 2018






▲ 김정환, 默吟(Poetry with Silence)18-02-11
Chinese Ink and Silica Sand on Korean Paper mounted on Canvas
45x38cm, 2018







▲ 김정환, 默吟(Poetry with Silence)17-12-31
Chinese Ink and Silica Sand on Korean Paper mounted on Canvas
35x27cm, 2017







▲ 김정환, 默吟(Poetry with Silence)17-11-11
Chinese Ink and Silica Sand on Korean Paper mounted on Canvas
38x45.4cm, 2017




작가노트

1. 하나의 선과 획으로 작가의 감성을 전달하듯, 하나의 색으로 그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했다. 나의 감성을 전할 것 같은 검은색이 있었다.

2. 나의 작업 속에 드러나는 검은 이미지, 그것은 세상의 소란스러운 소리와 다양한 문자를 삼킨 것이다.

3. 동양에선 모든 사물이 양과 음의 성질을 통해 조화를 이룬다고 생각한다. 세상의 소리는 다양하다. 사람의 말이 공중에서 번지는 소리의 양각이라면, 나는 작업을 통해 그 소리를 흡입하여 음각으로 만들고 싶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이 두 가지가 서로 조화롭게 드러나지 않을까 생각했다.

4. 어느 날 캔버스 위에 붓질을 하다가 검은색이 내 삶의 연대(連帶)라는 생각이 들었다. 검정은 음양학(陰陽學)에서 음의 기운을 품은 색이라고 한다. 어느 시인은 “검은색은 낮고 무겁다. 낮고 무거워서 위로 솟구치지 않는다. 아래로 하강하며 가라앉는다”라고 말하기도 하였다. 처음 검은색에 대한 자각은 서예를 시작한 지 한참 지나 필, 획이라는 성찰 이후였다.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면서 검은색에 대한 내 생각은 깊어졌고, 이제는 그것을 통해 내 속에 잠재된 감성을 끄집어내고 있다.

5. 나의 작업에서 검은색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흰색이다. 흰색은 처음엔 여백으로 존재한다. 그 여백을 통해 숨을 쉴 수 있다. 이후엔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하게 된다. 결국 흰색은 공(空)과 무(無)로 인식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자신의 존재성을 보이게 된다.


作家ノ

1. 一つの線と角で作家の感性を表現するように、一つの色でそれが可能だと考えた。私の感性をえるにふさわしいがあった

2. 私の作品の中に現れるいイメ。それは、この世のとさまざまな文字をんだものである

3. 東洋では、森羅万象が陰と陽の性質を通じて調和を成すと考えられている。世界の音は多である。人の言葉が空中でがる音の陽刻であるとするなら、私は絵画を通じてその言葉を吸入し、陰刻したいと望んだ。このような過程を、それらが互いに調和した姿を見せるのではないかと考えた。

4. ある日、キャンバス上に色をのせていたとき、が私の人生の連であるという思いにられた、陰陽では陰の運を含む色として認識されている。ある詩人は、“、低く重い。低く重いがゆえに、上昇を志向することはない。ひたすら下降し、底に沈む”と語っていた。初めてについて自したのは、書道を始めてから長年が過し、筆やする省察をた後であった。本格的に絵画に取り組みながらする私の考えは深みを、今ではそれを通じて私の中に潜む感性を引き出している。

5. 私の作品の中で、に意味をえるのは白である。白は、最初は余白として存在する。その余白を通じて、呼吸をすることができる。その後に、さまざまな可能性を見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る。最終的に、白は、空と無として認識されるが、時間の過と共に、それ自体の存在性が感じられるようになる。


김정환(Kim Jeonghwan 金政煥)

Born in Seoul, 1969
Graduated from Hongik University Graduate School of Art, majoring in painting

Solo Exhibition
2017 Poetry with Silence (Gallery GO, Incheon)
2016 Poetry with Silence (Baegak Art Space, Seoul)
2015 Signatures of the Memory (KSD Gallery, Seoul)
2014 Signatures of the Memory (Kepco Art Center, Seoul)
2013 Signatures of the Memory (Alternative Space Noon, Suwon)
2012 Bright Silence (Insa Art Center, Seoul)
2008 Introspection on Existence (Baegak Art Space, Seoul)

Team Exhibition
2018 A contemporary connection(Gallery GO, Incheon)
2017 Korea-Japan joint art exhibition(Chosun Ilbo Museum of Art, Seoul)
2017 2017 Exhibition titled Perspective on Art of the Times(Gallery GO, Incheon)
2017 Incheon Contemporary art flows (Culture & Arts Center, Incheon)
2017 Contemporary art prospect exhibition(Gallery GO, Incheon)
2016 Environmental-themed exhibition(Gallery GO, Incheon)
2016 Incheon Contemporary art flows (Culture & Arts Center, Incheon)
2016 Contemporary art prospect exhibition(Gallery GO, Incheon)
2016 Japan-Korea joint art exhibition(HYOGO KENMIN ART GALLERY, kobe Japan)
2016 Firefly Village (Gallery GO, Incheon)
2015 Happiness essay exhibition(Alternative Space Noon, Suwon)
2015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calligraphers Members Exhibition(House of Artists, Daejeon)
2015 World Calligraphy Biennale of Jeonbuk(Jeonju Council, Jeonju)
2015 Korea-Japan joint art exhibition (Seoul Museum of Art, Seoul)
2015 Incheon Environmental Art exhibition(Yeonsu Gallery, Incheon)
2015 Hongik WOW exhibition(Gallery GO, Incheon)
2015 China Central Academy of Fine Art and Design Institute Exhibition Invitation(Beijing, China)
2015 Incheon Contemporary art flows (Culture & Arts Center, Incheon)
2015 Art Incheon the festival exhibition(Gallery GO, Incheon)
2015 SCOPE New York 2015 International Art Fair(New York, USA)
2014 Korea-Japan joint art exhibition (Haradanomori Gallery, Japan)
2014 The flow of contemporary art exhibition(Culture & Arts Center, Incheon)
2014 Fickle Art (The City Hall of Seoul Gallery, Seoul)
2014 Today's view (Songpa Gallery, Seoul)
2014 SCOPE Basel 2014 International Art Fair(Basel, Switzerland)
2014 Hwa-ee-bu-dong(和而不同) exhibition (Gallery GO, Incheon)
2014 Sinpo-road 815 exhibition (Gallery GO, Incheon)
2014 The 10th anniversary of the exhibition (Alternative Space Noon, Suwon)
2014 Mother Nature is the next generation's life(Kaon Gallery, Incheon)
2013 Fickle Art (Seed Cafe Neuti, Seoul)
2013 Celebrating exhibition on 600th anniversary of naming Incheon(Culture & Arts Center, Incheon)
2013 Reform Life (Alternative Space Noon, Suwon)
2013 Trip to Korea with Calligraphy-Gwangju·Jeollanam-do(Gwangju Museum of Art, Gwangju)
2013 Firefly Village (Culture & Arts Center, Incheon)
2013 Korea-China joint art exhibition(Culture & Arts Center, Incheon)
2013 Ah! Sabuilche (我! 師父一體) (Namu Gallery, Incheon)
2012 Gifts from Santa(Art gallery at Shinsegae Incheon, Incheon)
2012 Way of Royal Road(Seoul Museum of Art, Seoul)
2012 Korea-China joint art exhibition (Yantai, China)
2012 Firefly Village (Namu Gallery, Incheon)
2012 Art Metro (Photo House, Seoul)
2012 Hyeomsuhoe exhibition (Baegak Art Space, Seoul)
2011 Exhibition with 16 Artists from Hongik University Graduate School of Art (Zoom Gallery, Seoul)
2011 Environmental-themed exhibition (Exhibit hall at Michuhol Library, Incheon)
2011 Celebrating exhibition on World Championship in Athletics(Daegu Stadium, Daegu)
2011 Booth Exhibit of artists selected in Painting Exhibition on Environment(Culture & Arts Center, Incheon)
2010 Exhibition with 16 Artists from Hongik University Graduate School of Art(Gallery Soo, Seoul)
2010 Navigate through Words (Seoul Arts Center, Seoul)
2009 Hwayibudong (Seoul Museum of Art at Gyeonghuigung, Seoul)
2006 Exhibition on Hyeomsuhoe foundation (Baegak Art Space, Seoul)
2005 Sammun exhibition (Gongpyeong Gallery, Seoul)
2003 Seoul International Calligraphy Exhibit(Calligraphy Museum at Seoul Arts Center, Seoul)
2001 World Calligraphy Biennale of Jeollabuk-do (Jeonbuk Museum of Art, Jeonju)
1999 Invitation exhibit with budding calligraphers of Korea (Gallery Doll, Seoul)
1996 Exhibition of Korean Engraving Association members (Baeksang Gallery, Seoul)
1996 International Engraving Exhibition (Beijing Museum of Art, Beijing)
1995 Korea Engraving Exhibition (Baegak Art Space, Seoul)

Activities and Awards
2013, 2014 Selected as member artist in art campaign ‘Fickle Art’(Seoul Foundation for Arts and Culture)
2013 Exhibit director at Hyeoppungmukwu, exhibition of 4 East Asian calligraphers
(Sponsored by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and Joongang Ilbo)
2005 ~ 2007 Chief editor of Calligraphy Journal 『Monthly Cama』
1998 First prize awarded at calligraphy academic thesis contest on celebrating 200th publication of Monthly 『Calligraphy』
1993 Specially selected at Korea Calligraphy Exhibition(Calligraphy Museum at Seoul Arts Center, Seoul)
1992 Bronze prize awarded at National College Art Exhibition(organized by Ministry of Education)

Publication
『Ecstasy of Brush and Ink』
『Side of Passion』
『Park Won-kyu, talking about calligraphy』
『The distance of Brush and Ink』

Currently at Ajou University as a calligraphy lecturer,
The Korean and Japanese Association of Contemporary Artists member

Works possessed in:
Daeyu Media Group
Dasan Hall at Ajou University
National Institue For Lifelong Education
Severance Hospital
Ramada Hotel Seoul Namdaemun
Korea Securities Depository
KSD Sharing Foundation
Jeonbuk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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