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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O - 제미영展 :: Mixed Media
전시작가 > 제미영(Je Miyoung 諸美英)             
전시일정 > 2017-06-01 2017-06-29
초대일시 > 없음
관람시간 > Open 9:00 ~ Close 18:00(주말, 공휴일 휴관)
전시장소 > 이랜드 스페이스(E-LAND SPACE)  다른전시 보기
주소 >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371-12 이랜드빌딩
연락처 > 02-2029-9885
홈페이지 >
퍼블리케이션 > 준비중
아티클 >

'제미영' 의 다른 전시 보기 *동명이인의 전시일 수도 있습니다.
  ▶ 집이 있는 풍경 - 제미영展 :: 2016.08.09~08.23 :: 갤러리 가비
  ▶ 집과 꽃에 깃든 소망-가화家花 - 제미영展 :: 2016.06.07~08.12 :: 수원시미술전시관
  ▶ 길상吉祥 아름답고 착한 징조 - 제미영展 :: 2015.03.12~03.27 :: 아트스페이스 스칼라티움
  ▶ 미적동감美的同感 :: 2014.09.05~10.12 :: AK 갤러리
  ▶ 아날로지 Analogy :: 2014.08.21~08.27 :: 모리스갤러리
  ▶ 길상吉祥-아름답고 착한 징조 - 제미영展 :: 2014.04.16~04.22 :: 갤러리 도스
  ▶ 通 _ 트이다 :: 2014.03.26~04.01 :: 가나인사아트센터
  ▶ 전통, 현대와 만나다 :: 2012.09.14~10.09 :: 롯데갤러리 부산본점
  ▶ 색깔풍경 - 제미영展 :: 2012.05.30~06.05 :: 화봉갤러리
  ▶ 색깔풍경-생경(生硬) - 제미영展 :: 2012.04.03~04.30 :: 이랜드 스페이스
  ▶ 入古出新의 모색, :: 2011.11.30~12.06 :: 갤러리 엠
  ▶ 조각조각 색깔풍경 - 제미영展 :: 2010.09.01~09.06 :: 인사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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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 SO-SO - 제미영展 』

Je Miyoung Solo Exhibition :: Mixed Media












▲ 제미영, 별이 뜨는 밤
130x194cm, 캔버스에 아크릴, 바느질꼴라주, 비즈, 2017









전시작가 제미영(Je Miyoung 諸美英)
전시일정 2017. 06. 01 ~ 2017. 06. 29
관람시간 Open 09:00 ~ Close 18:00(주말, 공휴일 휴관)
∽ ∥ ∽

이랜드 스페이스(E-LAND SPACE)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371-12 이랜드빌딩
T. 02-2029-9885









法古創新, 옛 것으로 새로움을 창조하다.

김지연(이랜드문화재단 큐레이터)


법고창신의 사전적 의미는, 옛 것을 본받아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는 뜻으로, 옛 것에 토대를 두되 그것을 변화시킬 줄 알고 새것을 만들어 가되 근본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전통에 대한 정체성에 현대적인 미감을 더하여 작품을 완성한 제미영의 작품은 진정한 “法古創新”의 정신을 떠올리게 한다.

제미영은 우리가 쉽게 마주할 수 있는 소소하고 평범한 마을의 정경들을 담아내고 있다. 부산 출신인 그는 서울에 올라와 처음 북촌 한옥마을을 방문하였을 때 도심 한가운데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한옥 집들이 매우 인상 깊었다고 한다. 그렇게 시작된 기와에 대한 관심에서부터 ‘집’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작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 제미영, 가화(家花)
91x65cm, 캔버스에 아크릴, 바느질 꼴라주, 2017








▲ 제미영, 가화(家花)-집과 꽃에 깃든 소망
130x162cm, 캔버스에 아크릴, 바느질 꼴라주, 비즈, 2017








▲ 제미영, 계단길
116x80cm, 캔버스에 아크릴, 바느질 꼴라주, 2017








▲ 제미영, 노을 지는 풍경
72.7x 50cm, 캔버스에 아크릴, 바느질 꼴라주, 2017








▲ 제미영, 동네
80x116cm, 캔버스에 아크릴, 바느질 꼴라주, 2017




그가 표현해내는 정경 속에는 인물이 등장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적막감보다는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것이 흥미롭다. 화폭 속에 다양한 종류의 집이 구현되어있지만, 집이라는 공간에만 시선을 가두기보다는 그 안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에 더 집중하게 된다. 꽃이 핀 화분, 널려있는 빨랫감, 열린 창문 등 마치 어렸을 적 숨은 그림 찾기를 하듯 자세히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어떤 사람이 살고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궁금증이 생긴다. 또한, 빽빽하게 서로 붙어있는 집, 외톨이 같은 집, 다른 이들의 시선이 잘 닿지 않을 것 같은 집 등을 통해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삶의 이야기들을 가득 담아내고 있다.

공간이라는 것은 단지 우리에게 장소의 개념에 묶여있지 않고, 더 나아가 기억이란 이름으로 다양한 감정들과 함께 추억된다. 그래서인지 그가 보여주는 다양한 집과 마을을 통해 그 속에서 어떠한 새로운 관계가 형성되고 공동체를 이루어가는 우리의 일상적인 삶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

제미영의 작업 방식은 현대미술의 새로운 장르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전통 조각보를 이용한 콜라주(collage) 기법과 캔버스 위 채색 기법을 혼합하여 사용한다. 각기 다른 색상의 작은 자투리 천들을 맞대어 한 땀 한 땀 꿰맨 뒤 한지에 풀을 입히는 배접 방식을 통해 빳빳하게 만든다. 이러한 고된 과정을 거쳐 완성된 실크 천들이 그의 작업에선 물감 역할을 하게 된다. 각기 다양한 색으로 이루어진 천종이를 원하는 형태로 오려내어 사용한다. 꿰매고 붙이고, 오려내는 노동집약적 작업 과정과 끈기와 인내를 통해 그는 캔버스 안에 사람 사는 이야기가 가득한 집들을 짓고, 이웃과 연결하여 마을을 형성한다

이번 전시에 포함된 그의 신작들에서는 이전의 작품들과는 달리 ‘시간’의 대한 변화와 감정들을 엿볼 수 있다. 밤 배경의 별이 떠있는 모퉁이 집, 달빛에 비친 은행나무 집 등 시간에 반영된 감정들을 다양한 색감을 통해 서정적인 집들을 구현하여 다양한 기억과 추억을 회상하게 된다. 상위의 음식을 덮어둔 조각보처럼 집과 마을을 덮은 제미영의 조각보와 함께 따뜻한 감성을 느끼는 전시가 되길 기대한다.







▲ 제미영, 밤의 길목
130x194cm, 캔버스에 아크릴, 바느질 꼴라주, 비즈, 2017








▲ 제미영, 벽화가 있는 집
60x91cm, 캔버스에 아크릴, 바느질 꼴라주, 비즈, 2017








▲ 제미영, 빨간 지붕이 있는 집
41x53cm, 캔버스에 아크릴, 바느질 꼴라주, 2017








▲ 제미영, 은행나무가 있는 집
53x41cm, 캔버스에 아크릴, 바느질 꼴라주, 비즈, 2017








▲ 제미영, 집이 있는 풍경
45.5x65cm, 캔버스에 바느질 꼴라주, 2017




작가 노트 | 집이 있는 풍경


집이라는 공간이 가지는 의미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 필요조건 중 하나이며 삶의 안식처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누구에게나 집은 편안하고 따뜻한 공간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내가 살아가는 세상은 그렇게 편안하거나 따뜻하지만은 않은 것 같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집은 편안함은 있지만 갖기 힘든 집일 수도 있고, 한편으론 불안한 공간이 되기도 한다. 각박한 세상 속에서 집이라는 공간이 가지는 의미는 어쩌면 삶의 희망이기도 하고 열망이기도 한 것이다.

집들이 오밀조밀하게 빼곡히 채워져 있는 풍경을 바라볼 때면 여러 가지 생각들이 마음속에 떠오르는 듯하다. 어릴 적 처음 접해본 세모, 네모의 도형을 연상시키는 듯 질서 정연한 모습이 나의 시선을 이끈다. 작은 창문은 내가 들여다보고 싶은 시선과 타인이 나를 바라보는 시선이 만나는 교차점처럼 느껴지는 공간이 된다.

오순도순 사이좋게 서로 맞대어 있는 도시 풍경 속의 집은 독립된 개체이면서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을 연상시켜준다. 힘들 때 서로 의지하고 소통하며 공감해주는 내 옆에 누군가가 있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는 것처럼 도시 풍경 속의 집은 그렇게 닮아있는 것 같다.

도시 풍경 속의 집은 우리네 삶처럼 지극히 소박하고 평범하다. 그래서일까 겹겹이 쌓이고 서로 맞붙어 있는 집은 어떻게 보아도 늘 정감 있는 모습의 풍경이다. 조금은 행복하고 조금은 쓸쓸함을 느끼는 이유인지도 모르겠다.


제미영(Je Miyoung 諸美英)

홍익대학교 동양화과 석사
홍익대학교 동양화과 학사
동아대학교 서양화과 학사

개인전
2016 집이 있는 풍경, 갤러리 가비, 서울
2016 가화(家花) - 집과 꽃에 깃든 소망, 수원시 미술전시관, 수원
2015 이랜드 스페이스 뉴센세이션 2015,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울
2015 길상(吉祥) - 집과 꽃에 깃든 소망, 스칼라티움 아트스페이스, 서울
2014 조각조각 빛깔 풍경, 세종문화회관 삼청각, 서울
2014 길상(吉祥) - 아름답고 착한 징조, 갤러리 41, 서울
2014 길상(吉祥) - 아름답고 착한 징조, 갤러리도스, 서울
2012 예술가, 집을 분양하다, 보름산 미술관, 김포
2012 색깔풍경 – 생경(生硬), 화봉갤러리, 서울
2012 색깔풍경 – 생경(生硬), 이랜드 스페이스, 서울
2011 조각조각 색깔풍경, 남이섬 갤러리스윙, 춘천
2010 조각조각 색깔풍경, 인사아트센터, 서울
2005 꽃, 하나로 갤러리, 서울
2004 토끼풀의 사랑, 모로 갤러리, 서울

단체전
2017 ‘우리동네’展, 안국약품 갤러리AG, 서울
2017 서울머니쇼, 서울 코엑스, 서울
2017 아뜰리에 STORY展,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서울
2017 봄을 수(秀)놓다, 단원미술관, 안산
2017 그림을 봄ll 천안 예술의전당 미술관, 천안
2017 공감의 공간(共間),위로를 나누다, 슈페리어갤러리, 서울
2016 단원미술제 기획전, 단원미술관, 안산
2016 여백전–천상(遷想) , 갤러리 팔레드 서울, 서울
2016 Art Gyeongju 2016, 경주화백컨벤션센터, 경주
2016 소통展, K-WATER 조력문화관, 안산
2015 THANK YOU!展, LYNN fine Art갤러리, 서울
2015 안국약품 창립56주년 ‘안구정화 프로젝트’전, 안국약품 갤러리 AG, 서울
2015 Art Fair,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서울
2015 THE INDEPENDENCE DAY展, LYNN fine Art갤러리, 서울
2015 Affordable Art Fair, 홍콩전시컨벤션센터, 홍콩
2015 여백전–독야청청(獨也靑靑)展, 인사아트센터, 서울
2015 SCALATIUM PROPS SHOW, 스칼라티움 아트스페이스, 서울
2014 홈.테이블데코페어, 삼성동 coex, 서울
2014 내일의 작가展, 겸재정선미술관, 서울
2014 이원생중계展, 유디갤러리, 서울
2014 아날로지 Analogy 3인전, 모리스 갤러리, 대전
2014 여백전, 아우름미술관, 남양주
2014 홍익여성한국화회전-산책, 인사아트센터, 서울
2014 여백전-(通)트이다, 인사아트센터, 서울
2013 여성조선 창간29주년 미술공예 자선바자회, 북촌다사헌, 서울
2012 색깔풍경–생경(生硬), 아트블루네트, 서울
2012 ‘전통, 현대와 만나다’展, 롯데갤러리본점, 부산
2012 홍익여성특별전, 연세대 아트스페이스, 서울
2012 RedBull SURGE Shanghai Art Fair, AAC, 중국 상하이
2012 여백전, 갤러리 토포하우스, 서울
2012 홍익여성한국화회전, 인사아트센터, 서울
2011 여백전-제주 바람 담아서, 제주문예회관, 제주도
2011 홍익대학교 총동문회전,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2011 入古出新의 모색展, 갤러리 엠, 서울
2011 홍익여성한국화회전, 인사아트센터, 서울
2011 여백전-우정, 갤러리 미, 동경한국 문화원
2010 겸재정선 내일의 작가, 겸재정선기념관, 서울
2010 대구아트페어전, 대구전시컨벤션센터, 대구
2010 여백전-여름 여행, 갤러리 토포하우스, 서울
2010 홍익여류한국화회전, 인사아트센터, 서울
2007 와원전, 홍익대 현대미술관, 서울
2006 꽃가게, 빛 갤러리, 서울
2006 와원전, 홍익대 현대미술관, 서울
2005 청년작가 조망전, 갤러리 올, 서울
2005 청년작가 정예전, 하나로 갤러리, 서울
2005 KPAM미술제-작은그림展, 예술의 전당, 서울
2005 홍익대학교 총동문회전, 공평아트센터, 서울
2004 홍익여류한국화회전,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2004 홍익대학교 총동문회전, 공평아트센터, 서울
2003 한국작가 위상전-파리전, 파리 중국문화원, 파리
2003 홍익여류한국화회전,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2003 다양성의 가치와 전개전, 공평아트센터, 서울
2002 홍익여류한국화회전, 홍익대 현대미술관, 서울
2002 다양성의 전개와 조화전, 공평아트센터, 서울

수상 및 선정
2016 단원미술제 대상
2015 오픈갤러리 공모작가 선정
2015 마포구 ‘관광기념품 공모전’ 우수상
2015 스칼라티움 아트스페이스 공모작가 선정
2012 이랜드스페이스 공모작가 선정
2010 겸재정선미술관 내일의 작가 선정

교육프로그램
2017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미술관 연계프로그램 – 컨설턴트 위촉, (사)한국사립미술관협회
2016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미술관 연계 프로그램 – 거꾸로 보는 미술관, 겸재정선미술관

기타
2017 서울사랑 5월호
2017 KTX 매거진 4월호
2016 저작권 문화 12월호
2016 문화재 사랑 11월호
2016 초등 미술교과서 교재, 금성출판사
2016 샘터 문화산책 8월호
2016 아리랑 tv artsavenue 방송
2016 한국인삼공사 정관장 새해선물 SET 콜라보레이션
2015 한국아트체인 콜라보레이션 - POD작가
2015 모던하우스 콜라보레이션
2011 MBC 문화사색 방송

작품소장
㈜코스타리카 대사관
㈜함부르크 총영사관
화봉갤러리
이랜드문화재단
남이섬 호텔정관루
스칼라디움 아트스페이스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단원미술관
LA 프록시플레이스갤러리 2018년.
2018 볼로냐아동도서전 볼로냐라.
신사동 640아트타워 대관지원 작.
아트페어작가공모 - 12월의 아트.
CICA 미술관 국제전 Cityscape .
제 3회 뉴드로잉 프로젝트 공모
붓다아트페스티벌 BAF청년작가공.
2018 영 아티스트 레지던시 프로.
2017년도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상.
2018 전주한옥마을 문화장터 작.
두산갤러리 전시기획 공모
2018 제9회 겸재 내일의 작가 공.
2018년 갤러리도스 하반기 공모.
2018년 상반기 갤러리 아노브 공.
H-Steel 아뜰리에 철제 공공예술.
 
그가 그림 시장을 어지럽혔나 법.
‘한강 다리’에 매료된 이방인.
국립문학관의 첫 단추
홍대앞·신촌 ‘디자인창업’ 메.
시공간 뛰어 넘는 문화유산 디지.
최고 아트파워 김선정의 ‘Do It.
좀처럼 머물지 않는, 양혜규를 .
공공미술품 선정 작업 꼼꼼한 심.
건국대 박사과정 학생, ‘국공립.
대전비엔나레호 돛을 올리다
미술품 보증서 의무발급·경매업.
단색화 열풍 이을 차세대로 이강.
 
국립중앙박물관 동계특별전 주말.
알렉산더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
서울특별시 종로구 일반임기제공.
2017년 국립문화재연구소 보존과.
포항시 청하면 해아작은도서관 .
서울시 종로구 광고물관리 및 디.
제20회 드럼페스티벌 및 제11회 .
포항시립미술관 기간제 근로자 .
인디다큐페스티발2018 홍보 및 .
제3기 행복도시 동해 SNS 서포터.
2018년도 강원문화재연구소 문화.
서울시 종각역 장터 마켓 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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